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탈모도 자세히 안다면 쉽게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겠죠?!!


'나는 몸신이다' 184회에


탈모편 -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이 나오셨는데요,


티비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같이 탈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약 천만명!!

 

대한민국 국민 1/5에 달하는 숫자라고 해요,,,


그렇다면,, 탈모의 원인은????


1. 가장 기본적 원인은 유전!!


탈모 유전자가 있는 경우란? - 5알파 환원 효소가 더 활성화되는 유전자

(어려움 뭔말인지 모르것음 ㅋㅋㅋㅋ)


2. 스트레스 흡연 음주 비만 활성산소


3. D.H.T 호르몬



DHT호르몬은 탈모의 주원인!


탈모는 유전적인게 가장 크고


탈모가 있더라도 예방,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성별에 따라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로 나눠지는데요


정수리앞머리


흔히 M자탈모는 '이마대머리'라는 명칭이 있다고합니다.


가발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발이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


yes!!


가발은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똑딱이 가발을 착용할경우


똑딱이가 모발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영원한 탈모를 유발하는 위험까지!!!


조심하세유 ㅠㅠ


그렇다면,  자신이 탈모인지 아닌지,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머리카락이 과거보다 가늘어진다고 느껴질 경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탈모를 확인하는 방법은


머리카락의 굵기!


가늘어진게 느껴지면 탈모가 시작된것!!!



남성형 M자탈모는 15~16세부터 가늘어지기 시작


탈모의 가족력이 있다면,,,


15~16세부터 주의와 관심이 필요해요 !


병원을 빨리 찾는게 중요합니다.


머리가 다 빠지고 가면 늦어요 ㅜㅠ



치료


기본적인 탈모 치료는 약물 치료이며


치료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반드시 좋아진다!! 고 합니다.



현재 탈모 치료제는 첫 1년이 가장 빠른 효과를 보이며


1년이 지나고부터는 좋아지는 속도가 첫 1년보다 감소합니다.


모근이 완전히 죽은 부위는 재생 불가


모발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부위는 먹는 약만으로도 충분히 치료 가능


모발이 많이 가느러진 부위는 먹고 바르는 약을 동시에 사용해 최대한 발모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모발이식은 본인의 모발을 최대한 살려내고


그 후 자라지 않는 부위에 모발 이식을 권유


초기탈모 - 먹는 약만으로도 충분한 효과 기대 가능


진행된 탈모일수록 먹는약과 바르는약도 필요


조기에 치료할수록 적은비용으로 쉽게 치료 가능하다고 해요!




2편에 계속~~







WRITTEN BY
비타민디자인
Do not let your dream b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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