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탈모에 도움이되는

생활습관, 음식 등 알아가세요!

가장 기본적으로 탈모를 예방하는 방법은

탈모를 악화,촉진 시키는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인데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 커피

커피의 과량섭취 - 모발 성장 억제

설탕없이 하루 한잔정도는 모발성장에 도움.

2. 튀김

가열한 기름에 튀김.

고열량음식 - 비만초래 - 탈모 일으킬 가능성 증가

음식은 삶아서 먹기로!

3. 삼겹살

놀라셨죠,,,,? 네 저두요 ㅋㅋㅋ

동물성지방 - 체내에서 콜레스테롤 성분으로 변화

혈관질환의 주범 콜레스테롤!!! 주의!!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이기 때문에 반드시 섭취하여야함.

4. 단 음식

(유전적 배경이 있는 탈모환자에 국한된 의견)

5. 스트레스, 흡연, 음주

피할수 없는 것이지만 줄일수는 있으니 노력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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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번엔 탈모에 좋은 음식과 방법을 알아볼까요?

건강에 좋은것이 탈모예방에도 좋은법!

1. 컬러푸드

항산화성분 풍부

산화작용 - 체내 대사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모발 건강

2. 탈모예방에 좋다는 물품들

헤어세럼, 검은콩물, 두피마사지기, 천일염, 양산

효과는 아주 미미...... 미미미미미미미미미~~

잘못된 예방법은 오히려 탈모를 촉진시킨다??

yes!!!!

이중 두피마사지기와 천일염은 조심하셔야 하는데요,

두피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소금의 입자와 두피마사지기

가장 좋은것은 양산

두피는 피부의 구조와 같아 자외선에 민감

자외선 차단을 도와주는 양산

3. 검은콩이 미치는 영향은?

4. 하루에 두번 머리감기!

보통 화학 성분이 모발과 두피를 자극하여 

두번감는것은 안좋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머리 감을 때 빠지는 머리카락은 수명이 끝난 휴지기모낭에서 빠지는 모발

두피는 피지, 땀의 분비량이 얼굴보다 많기때문에

감지 않으면 두피에서 분비되는 노폐물로 인해 각종 염증 발생

지성 피부일 경우 하루 2회각 적당

5. 인삼!!

사포닌성분으로 유명한 인삼

우리나라에서 재배되는 고려인삼 4~6년근이 적당

특히 인삼의 잔뿌리에 사포닌 다량 함유

홍삼도 인삼과 같은 효과 낼수 있음

인삼,홍삼 속 사포닌 성분이 탈모 개선에 도움!

cf))

마지막으로 인삼을 활용한 인삼 헤어 에센스 만들기

10분간 팔 안쪽에 발라 부작용이 없는지 꼭! 확인 후 사용하세요.

탈모야 물러가라!!

나는 몸신이다 첫글에서 다양하게 다뤄보았다면

부작용에 대해서 걱정하시는 분들!!!

주목!

혹시라도 약에 대해서

성 기능 장애를 유발할수 있다는 걱정이 있으시다면!

부작용으로 성욕 감퇴, 발기부전, 사정 장애 가 생길 수 있다?

yes!!!

그러나, 매우 드문 증상!!

설령 이런 증상이 나온다 하더라도

약을 계속 복용하다 보면 대부분 2년 후면

원상으로 회복 가능!!!

정자수 감소도 있을 수 있지만,

생식능력이 떨어질 정도로 감소하는 일은 거의 없고

고환에서 생성되는남성호르몬의 양은 변하지 않기때문에

건강상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걱정 노노노!!!

여성일경우!!!

여성의 경우 남성과 약 성분이 다르다고 합니다.

남자약을 복용하여도 효과 없음.

남성이 약을 복용해도 태아에게 지장 없음.

탈모 치료제를 오랫동안 복용해도 부작용이 없는지??

물론 장기복용에 따른 부작용을 걱정하는건 사실인데요

현재까지 장기복용에따른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된바 없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셔도 됩니다!

바르는 탈모치료제 - '미녹시딜'

처음 발랐을때 약 1~2개월간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쉐딩 현상 발생.

그 이유는 생장기 모낭이 밑에서 왕성하게 자라 올라오면서

어차피 빠질 머리카락을 밀어내기 때문.

약 1~2개월 후 더 많은 머리카락이 자라기 때문에

많이 빠진다고 절대 바르는약을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치료효과

탈모 치료는 얼마만에 효과가 나타나는지???

빠르면 3개월 , 6개월부터는 확신을 느낄정도로 호전

다만 현재까지 개발된 어떠한 탈모 치료제도

완치의 시대를 열지 못했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할 경우

6개월~1년 내에 다시 모두 빠지는 상황을 초래

'머리카락이 빠져도 상관없어' 라고 생각하는 나이까지는 꾸준히 먹어야~!

(5년뒤에는 획기적인 치료제가 실용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내 정수리도 좀 돌려줘 ㅠ

모근이 죽었을때 도움이 되는!!!

모낭근 이식술

1년이 지나면 풍부해지지만 

모낭군 이식수술을 받지 않은 모발은 점점 가늘어져서

치료가 필요하기때문에

외계인이 되고싶지 않다면,,,

오히려 탈모치료는 선택이 아닌 필수!!

3편에서는 음식과 생활습관 쭈욱~~~~

아는만큼 보이는 세상!

탈모도 자세히 안다면 쉽게 예방하고 치료할수 있겠죠?!!

'나는 몸신이다' 184회에

탈모편 - 충북대 윤태영 교수님이 나오셨는데요,

티비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같이 탈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해요!!

우리나라 탈모 인구는 약 천만명!!

대한민국 국민 1/5에 달하는 숫자라고 해요,,,

그렇다면,, 탈모의 원인은????

1. 가장 기본적 원인은 유전!!

탈모 유전자가 있는 경우란? - 5알파 환원 효소가 더 활성화되는 유전자

(어려움 뭔말인지 모르것음 ㅋㅋㅋㅋ)

2. 스트레스 흡연 음주 비만 활성산소 등

3. D.H.T 호르몬

DHT호르몬은 탈모의 주원인!

탈모는 유전적인게 가장 크고

탈모가 있더라도 예방, 생활습관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성별에 따라 남성형탈모, 여성형탈모로 나눠지는데요

정수리와 앞머리

흔히 M자탈모는 '이마대머리'라는 명칭이 있다고합니다.

가발을 사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가발이 탈모에 영향을 주는지!!!??

yes!!

가발은 탈모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똑딱이 가발을 착용할경우

똑딱이가 모발을 지속적으로 자극하여

영원한 탈모를 유발하는 위험까지!!!

조심하세유 ㅠㅠ

그렇다면,  자신이 탈모인지 아닌지,

병원을 찾아야 하는 시기는 언제인지?

머리카락이 과거보다 가늘어진다고 느껴질 경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탈모를 확인하는 방법은

머리카락의 굵기!

가늘어진게 느껴지면 탈모가 시작된것!!!

남성형 M자탈모는 15~16세부터 가늘어지기 시작

탈모의 가족력이 있다면,,,

15~16세부터 주의와 관심이 필요해요 !

병원을 빨리 찾는게 중요합니다.

머리가 다 빠지고 가면 늦어요 ㅜㅠ

치료

기본적인 탈모 치료는 약물 치료이며

치료효과는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반드시 좋아진다!! 고 합니다.

현재 탈모 치료제는 첫 1년이 가장 빠른 효과를 보이며

1년이 지나고부터는 좋아지는 속도가 첫 1년보다 감소합니다.

모근이 완전히 죽은 부위는 재생 불가

모발이 어느정도 남아있는 부위는 먹는 약만으로도 충분히 치료 가능

모발이 많이 가느러진 부위는 먹고 바르는 약을 동시에 사용해 최대한 발모가 가능하도록 돕는다.

모발이식은 본인의 모발을 최대한 살려내고

그 후 자라지 않는 부위에 모발 이식을 권유

초기탈모 - 먹는 약만으로도 충분한 효과 기대 가능

진행된 탈모일수록 먹는약과 바르는약도 필요

조기에 치료할수록 적은비용으로 쉽게 치료 가능하다고 해요!

2편에 계속~~